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국 스텔스 아머 (문단 편집) == 개요 == 흑귀(黑鬼/Hei Gui) 스텔스 아머. [[폴아웃 3]] DLC [[오퍼레이션 앵커리지]] 및 [[폴아웃: 뉴 베가스]]의 방어구. 원래는 [[반 뷰렌]]의 설정에 들어 있던 장비. 중국에서 제작 시의 정식 명칭이 '흑귀 스텔스 아머'고, 게임 상의 갑옷 명칭이 '차이니즈 스텔스 아머'이다. 프로젝트 반 뷰렌에 먼저 나올 예정이었으며, 폴아웃: 뉴 베가스에도 나오는 후버 댐을 [[사보타주]] 하기 위해 중공군이 처음 개발했는데, 이 버전이 폴아웃: 뉴 베가스에서 볼 수 있는 것이다. 이후 개선을 거쳐서 미중전쟁에 동원한 것이 오퍼레이션 앵커리지에 등장하는 물건이다. 폴아웃 시리즈가 미국이 무대여서 그런지 배경 설명이 비교적 상세한 파워 아머들과는 달리 스텔스 아머는 중국제라 개발 경로나 작동 매커니즘 등 상세한 설명이 전혀 없다. 스텔스 기능 하나만으로도 잠복전을 선호하는 유저들에게 인기가 좋으며, 특히 한손 냉병기(컴뱃 나이프 등), 소음기 부착 총기와는 찰떡궁합이다. 디젤펑크 그것도 아톰펑크인 폴아웃 세계관에서 이질적인 사이버펑크 느낌의 아머. 또한 묵직하고 인간 탱크라는 느낌이 나는 미국산 파워아머하곤 달리 이쪽은 스텔스라는 이름에 걸맞게 상당히 날렵히고 세련된 느낌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